박근혜정부는 조직적으로 세월호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 구상권이 인정됐다.
9월6일 모욕죄 공소시효(5년)가 만료된다.
과거에도 여러 괴문서가 돌았다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2014년 7월 처음 세워졌다.
그러나 김성태는 단식을 이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헌법은 ‘현상‘을 담은 지도가 아닌 ‘방향’에 대한 한 국가의 설계도다
그동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자주 올라온 내용이었다.
혁규군의 어머니는 베트남 여성이었고 사고 당시 제주도로 일가족이 이사 중이었다. 일가족 4명 가운데 생존자는 혁규군의 여동생 뿐이었다. 사건 당시 6살에 불과했던 혁규군은 여동생에게 자기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줬다.